막스 플랑크

막스 카를 에른스트 루트비히 플랑크는 양자역학의 성립에 핵심적 기여를 한 독일의 물리학자이다.

발견

1899년 새로운 기본 상수인 플랑크 상수를 발견한다. 일 년 후 플랑크의 복사 법칙이라 불리는 열 복사 법칙을 발견한다.

이 법칙을 설명하면서 그는 최초로 "양자"의 개념을 주창하였고, 이는 양자역학의 단초가 된다.

1918년에 양자역학의 기초를 마련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다.



-노벨 물리학상 (1918)

-플랑크 상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