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콤프턴 2

찰스 톰슨 리스 윌슨

찰스 톰슨 리스 윌슨은 영국의 실험물리학자이다. 발견 또한, 번개의 전기적 구조에 있어서 '높은 곳은 양, 낮은 곳은 음의 전기를 띠고 있다'는 설을 세웠다. 1927년 아서 콤프턴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케임브리지 대학 물리학 교수를 지냈으며, 기체 전리에 관한 연구를 한 끝에 1911년 윌슨의 안개 상자를 발명하여 원자핵과 우주선의 발달에 공을 세웠다. 또한, 번개의 전기적 구조에 있어서 '높은 곳은 양, 낮은 곳은 음의 전기를 띠고 있다'는 설을 세웠다. -왕립 학회 펠로우 -코플리 메달 (1935년) -로열 메달 (1922년) -노벨 물리학상 (1927년) -하워드 N. 포츠 메달 (1925년) -Hughes Medal (1911년) -프랭클린 메달 (1929년) -캠페니언 명예 훈장

물리학상 2021.05.30

아서 콤프턴

아서 콤프턴은 미국의 물리학자이다. 발견 콤프턴 효과를 발견한 공로로 1927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1913년경, 아서 콤프턴은 지구의 공전을 증명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1918년, 그는 X선 산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1922년, 콤프턴은 자유전자에 의해 방사되는 에너지의 산란 때문에 X선 파장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산란된 양은 원래 X선이 갖고 있던 에너지 보다 적은 에너지를 갖는다. " 콤프턴 효과"또는 "콤프턴 산란"이라고 알려진 이 발견은 전자기 복사의 입자 개념을 증명하였고, 이 공로로 1927년 콤프턴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된다. -Pour le Mérite for Sciences and Arts -구겐하임 펠로십 (1926년) -노벨 물리학상 (1927년) -Hu..

물리학상 2021.05.30